그림이란 상상의 변화입니다. 상상하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면 그림이 되고, 그림을 그리면서 또 다른 상상의 세계가 생기는 것 입니다. 무한한 상상력을 표현 할 수있게 해주는 것이 좋은 선생님이 아닐까요?
아이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공유하여 잠재된 가능성을 찾아주는 미술교육!!
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세잔느 미술학원은 항상 노력합니다.